1940년 복고풍 스타일 잡지책
1940~1950년대 패션 매거진입니다.
코를 자극하는 오래된 책에서 느끼는
그 옛날 추억이 떠오르게 합니다.
지금은 처럼 빳빳한 종이가 아닌
가벼운 느낌에 내추럴한 지류가 복고감성을 자극해요.
복고풍 그림들과 여인들이 아름답고 우아하네요.
빈티지북안에 작은 글씨와 그 당시 생활모습이 담겨있어
정겨운 느낌까지 들어요.
프랑스 빈티지
시간의 흐름이 많이 묻어난 빈티지책입니다.
새 상품이 아닙니다.
※ 빈티지 책 사이즈 (cm)
- 가로 21
- 세로 28
MADE IN FRA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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