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티지그릇 11

빈티지그릇 디구앙 망설이면 떠나요.

빈티지 러버들에게 꾸준히 사랑받는 디구앙접시 입장하셨어요. 은은한 색감에 빠지면 헤어 나올 수가 없어요. 많은 분들이 빈티지그릇안에 있는 장미문양을 자수, 달력, 작은 소품으로 만들어서 자기만에 애장품으로 소장하고 있어요. 디구앙에 홀릭 되어버렸나봐요! 종류도 많고 다양한 색감과 패턴으로 러버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어요. 입고되는 순간 새로운 주인들에게 간택당해요. 뽀얀 도자기 위에 빈티지감성 가득한 디구앙 망설이면 품절이라 말씀드려요~ 사랑스러운 라인에 화려한 장미문양이 한 번 보면 계속 여운을 남기는 빈티지그릇입니다. 홈카페, 홈파티 준비하실 때 빈티지그릇으로 세팅해 주세요. 남다른 센스감각 뽐내실 수 있어요. 빈티지 그릇은 프랑스접시입니다. 새 상품이 아닌 점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사용감, 흔적..

예쁜그릇 앙증맞은 에그볼 어디에 쓸까요?

안녕하세요^^ 사랑스러운 빈티지소품들과 고풍스러운 엔틱가구들의 하모니를 즐길 수 있는 감성 빈티지&엔틱샵 마벨입니다. 엔틱스러운 레드컬러와 앙증맞은 사이즈 '예쁜 그릇' 매력에 퐁당 빠졌어요. 몸짓은 작지만 나이를 꽤 드신 작고 예쁜그릇입니다. 오랜 시간을 머금어 엔틱스러운 멋을 뽐내고 있는 아이예요. 방울토마토가 쏘옥 들어갈 만큼 손안에 들어오는 작은 사이즈입니다. 베이킹할 때 실온보관용기로 계란을 담아놓았던 예쁜 그릇이에요. 지금도 에그볼로 실사용 가능합니다. 홈카페 테이블세팅하실 때 작은 사탕이나, 견과류, 베리 베리 크기 만한 과일, 소스등 올려서 다과 상 위에 올려 놓아주세요. 예쁜 그릇 몇 개만 올려두셔도 파티하는 날처럼 테이블 위가 풍성하고 근사한 한상이 될 겁니다. 서로 어울리는 색감끼리 ..

빈티지찻잔 공감친구들과 수다떨고 싶네요.

안녕하세요^^ 아기자기한 유럽 감성을 느끼고 고풍스러운 엔틱가구를 만날 수 있는 빈티지엔틱 마벨입니다. 빈티지 디구앙 찻잔 공감친구들 불러오고 싶어요. 빈티지찻잔 위에 내려앉은 사랑스러운 꽃들이 참 매력적입니다. 여기저기 많이도 피어올랐네요~~ 작은 디구앙 찻잔 위를 가득 채운 꽃님들 덕에 공감친구들 불러서 재잘재잘 수다한판 떨고 싶어요. 오늘에 날씨와 각자의 근황을 물어보고 아무 생각 없이 달콤한 시간을 흘려보내고 싶은 상상을 하게 만들어요. 찻잔을 꼬옥~ 감싸며 대화를 나누고 아이컨택을 하며 여유로운 행복한 오후가 머릿속에 자꾸 그려져요... 디구앙찻잔 자체만으로도 예뻐서 장식장위에 소품으로도 올려두셔도 좋을 것 같아요. 차를 즐기는 시간이 많은 요즘 좀 더 예쁜 찻잔과 함께 시간이 가치를 끌어올려보..

빈티지 디저트접시 차려놓으면 풍성해!

안녕하세요^^ 아기자기한 유럽 감성을 느끼고 고풍스러운 엔틱가구를 만날 수 있는 빈티지엔틱 마벨입니다. 떨어지는 물방울 모양을 닮아 생동감과 풍요로움을 함께 느낄 수 있는 빈티지 디저트접시 만나볼까요? 디저트 접시 생김이 흔치 않고 볼륨감이 사랑스럽고 귀엽기까지 합니다. 그것도 모질라 도자기재질로 되어있어 반짝반짝한 단아함에 반해버리겠어요. 용기안도 넉넉해서 캔디, 견과류 등을 차와 함께 내어주세요. 풍성한 한상이 될 것입니다. 디저트접시 안에 온화한 꽃잎이 얌전히 피어있어요. 여리여리한 모습에 보호본능까지 생겨나네요. 오늘은 커피와 함께했지만 다음엔 예쁜 꽃잎차와 달콤한 다과를 준비해 봐야겠어요. 예쁜 접시를 보니 작은 홈카페 오픈하고 싶어 집니다. 빈티지 디저트접시 따뜻한 차와 작은 성의를 준비해서 ..

디구앙 접시에 홀릭되어 버렸어요.(그린)

안녕하세요^^ 아기자기한 유럽 감성을 느끼고 고풍스러운 엔틱가구를 만날 수 있는 빈티지엔틱 마벨입니다. 디구앙 접시 빈티지 매력에 빠질 무렵 첫눈에 반해 지금까지 디구앙 접시 홀릭으로 살고 있어요. ㅎㅎ 단아하면서... 뭔가 지켜주고 싶고 소중한 강한 끌림이 있는 그런 아이입니다. 러블리한 가장자리 라인과 뽀얀 도자기 위에 강렬하게 피어난 붉은 꽃이 특히 매력적인 디구앙 접시입니다. 빈티지 러버들에게 꾸준히 사랑받는 접시 라인 같은 듯 하지만 핸드페인팅이라서 모두 그림이 달라요. 손으로 만지고 들었을 때 가벼움에 놀라고 예쁨에 안 반할 수가 없어요. 홈파티하는 날 디구앙 접시 위에 세팅하는 작업이 얼마나 행복하고 재미있는지 모릅니다. 음식 컬러와 조화를 맞추며 아름다움을 표현해내는 시간은 저에게 큰 힐링..

엔틱접시 만나러 예쁜빈티지샵으로 오세요~

안녕하세요^^ 아기자기한 유럽 감성을 느끼고 고풍스러운 엔틱가구를 만날 수 있는 빈티지엔틱 마벨입니다. 프랑스 동부지역 사르그민지역에서 생산한 오래된 엔틱 접시 만나러 가요~ 사르그민 (Sarreguemines) 뜻? 사르그민은 프랑스 동부지역에 있는 도시 이름입니다. 18세기 이후 '도자기의 도시'로 불렸을 만큼 도자기 산업이 번성했던 곳입니다. 도자기 박물관과 도자기 정원이 있어요. [출처 : 네이버 지식백과] 도자기로 유명한 사르그민 지역에서 탄생한 세월감이 흠뻑 묻은 오늘의 주인공 엔틱 접시 멋지지요. 고스란히 묻어난 세월감 덕분에 그만에 매력이 터지는 중입니다. 화려하고 섬세한 꽃무늬와 블루 색상의 하모니가 아름다움에 극을 치닿는듯해요. 또 다른 엔틱접시들하고 놓아두면 존재감 확실히 뽐내주어요...

프랑스와인잔 연말분위기 물씬 납니다.

안녕하세요^^ 아기자기한 유럽 감성을 느끼고 고풍스러운 엔틱가구를 만날 수 있는 빈티지엔틱 마벨입니다. 아이들과 시내에 나가 겨울옷 장만도 하고 딸아이가 좋아하는 돈가스 먹으며 데이트를 즐겼어요. 벌써 거리엔 캐롤송과 들뜬 사람들로 북적북적 거리는 것이 물씬 연말 분위기가 나더라고요. 가까운 곳이라도 자주 나와 쇼핑도 하고 맛난 것 먹자고 다음 데이트 계획도 이야기해요. 특히 연말에는 화려하고 멋진 파티라도 열고 싶어지는 무렵이에요. 가족과 지인들과 함께 디너파티를 준비해보려고요. 프랑스 와인잔을 만나니 벌써 마음이 한껏 들떠집니다. 180년 전통의 프랑스 루미낙사의 제품이에요. 기술력이 좋아 와인잔이 견고하고 컬러감이 눈길을 사로잡네요. 청명한 그린 컬러가 매력적인 프랑스 와인잔 아름다워요. 어서 빨리..

영국웨지우드 여왕의 도자기라 불리우다.

안녕하세요^^ 아기자기한 유럽 감성을 느끼고 고풍스러운 엔틱가구를 만날 수 있는 빈티지엔틱 마벨입니다. 예술성으로 걸작이라 인정받고 영원한 모범으로 추앙받는 영국 웨지우드 (프라제 그린) 감상할 수 있는 시간여행 출발합니다. 영국 웨지우드는 250여 년 넘게 세계적인 브랜드로 평가받은 영국의 대표적인 도자기 회사입니다. 왕실의 후원을 받아 '여왕의 도자기'라고 불리고 있어요. 도자기 외에도 크리스탈, 은제품, 주얼리, 티 사업도 하고 있고 전 세계 90여 개국에 도자기 매장이 있습니다. 웨지우드는 영국 스태퍼드셔 버슬렘의 도공 집안에 태어난 도예가입니다. [출처 : 네이버 지식백과] 영국 웨지우드에 컵과 소서가 문양이 고전적이면서 세련되었어요. 예쁜 빈티지&엔틱 명품 찻잔입니다. 아름다운 문양과 그린 한..

하빌랜드찻잔 너무 소중해서 지켜주고 싶다

안녕하세요^^ 아기자기한 유럽 감성을 느끼고 고풍스러운 엔틱가구를 만날 수 있는 빈티지엔틱 마벨입니다. 프랑스 리모지에서 제작된 정말 귀하고 소중한 하빌랜드 찻잔 소개해드릴게요. 하빌랜드 찻잔에 대표적인 이미지로 은은하고 여리여리한 꽃무늬가 핸드 페인팅되어 있습니다. 찻잔 안과 밖에 똑같지 않은 잔잔한 꽃 모양들이 컵과 소서 라인을 따라 피어올라 있어요. 정말 아름답고 지켜주고 싶은 마음이 들어요. 손잡이 부분과 컵 윗부분에 금장 라인도 자랑하고 싶은 곳이에요. 자연스럽게 물 흐르듯 손으로 그려냈지요. 은은한 색채와 고운선들이 우아하고 아름다운 하빌랜드 찻잔과 함께 홈카페 즐겨보세요~ 소중한 추억과 시간이 되실 겁니다. 정말 오래된 엔틱 하빌랜드찻잔은 정말 귀하고 소중해서 오래도록 애장 하고 싶은 프랑스..

빈티지 장식접시 아이들 표정이 넘 순수해요.

안녕하세요^^ 아기자기한 유럽 감성을 느끼고 고풍스러운 엔틱가구를 만날 수 있는 빈티지엔틱 마벨입니다. 쌀쌀해지는 계절 맑고 고운 마음으로 표현하면 좀 더 삶이 포근해지겠죠~ 빈티지 장식접시에 그림이 따뜻한 이야기를 전해줄 것 같아요. 빈티지 장식접시 안에 아이들의 다양한 표정들이 랑스럽기까지 합니다. 감정이입 표현이 정말 예술적이지요~ 프랑스 화가 베르나르 펠트리오 (Bernard Peltriaux 1921~1999) 작품들이에요. 파리 일상을 아름답고 디테일하게 보여주는 예술 작품을 많이 선보인 화가입니다. 1985년에 생산된 '세기말의 아이들'시리즈 작품들입니다. '세기말의 아이들' 시리즈의 첫 번째 접시 '트로카데로에서 스케이팅' '세기말의 아이들' 시리즈의 두 번째 접시 '작은 범선' '세기말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