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틱접시 만나러 예쁜빈티지샵으로 오세요~

 

 

안녕하세요^^

아기자기한 유럽 감성을 느끼고

고풍스러운 엔틱가구를 만날 수 있는

빈티지엔틱 마벨입니다.

 

 

 

 

프랑스 동부지역

사르그민지역에서 생산한

오래된 엔틱 접시 만나러 가요~

 

 

 

 

사르그민 (Sarreguemines) 뜻?

 

사르그민은 프랑스 동부지역에 있는 도시 이름입니다.

18세기 이후 '도자기의 도시'로 불렸을 만큼 도자기 산업이 번성했던 곳입니다.

도자기 박물관과 도자기 정원이 있어요. 

[출처 : 네이버 지식백과]

 

 

 

 

도자기로 유명한

사르그민 지역에서 탄생한

세월감이 흠뻑 묻은

오늘의 주인공 엔틱 접시 멋지지요.

 

 

 

 

고스란히 묻어난 

세월감 덕분에 그만에 매력이 터지는 중입니다.

화려하고 섬세한 꽃무늬와 블루 색상의

하모니가 아름다움에 극을 치닿는듯해요.

 

 

 

 

또 다른 엔틱접시들하고 놓아두면

존재감 확실히 뽐내주어요.

눈길이 제일 먼저 가는 아이예요.

 

 

 

 

엔틱접시이지만

흔적 외에는 상태가 좋아서

빈티지 카페, 홈카페에서

사용하시면 너무 예쁠 것 같아요.

 

 

 

 

디테일한 그림이 아름다워요.

차분하고 그윽한 밤에 

디너파티 접시로도 좋을 것 같아요.

 

 

 

 

파랑파랑 해요~

블루계에 아이콘으로 칭송하고 싶네요.

똑같은 파랑은 있을 수 없어요.

독보적인 무늬와 컬러감에

안 반할 수가 없어요.

 

 

 

 

 

 

 

 

오래된 제품이라

흠집, 빙열 있어요.

오리지널 빈티지&엔틱입니다.

 

 

 

 

 

※ 엔틱접시 사이즈(cm)

- 지름 22
- 높이 3.5
- 도자기

MADE IN FRANCE

 

※ 공지사항 꼭 읽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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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빈티지를 이해해 주시면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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