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틱마벨

안녕하세요^^ 아기자기한 유럽 감성을 느끼고 고풍스러운 엔틱가구를 만날 수 있는 빈티지&엔틱 마벨입니다. 집에 있는 간단한 재료들로 홈카페 꾸미기 즐겨보았어요. 홈카페 꾸미기 하실 때 많은 소품들을 준비해야한다고 생각들 하시는데 찻잔, 접시, 소품 등 한 개씩만 있어도 충분히 예쁘게 장식하실 수 있어요. 빈티지접시랑 찻잔이랑 서로 어울리는 색감끼리 맞춰주세요. 훨씬 감각 있고 센스 있는 홈카페분위기 완성하실 수 있어요. 테이블 위를 꽉 채우는 것보다 몇 개만으로 여백의 미를 살리고 앙증맞은 빈티지소품들로 포인트를 주면 근사한 테이블세팅이 됩니다. 집안에 패브릭제품도 이용해 보세요. 원단에서 느껴지는 부드러움과 포근함 덕에 또 색다른 경험을 하실 수 있습니다. 주변에 선물로 들어온 꽃이나 화분, 베이커리로..

안녕하세요^^ 아기자기한 유럽 감성을 느끼고 고풍스러운 엔틱가구를 만날 수 있는 빈티지엔틱 마벨입니다. 차분하고 톤다운 색감를 가진 신비로운 디구앙접시 화사함을 잃지 않으면서 은은하게 퍼지는 꽃그림이 독특한 빈티지접시입니다. 디구앙 접시중에서도 만나기 쉽지 않아 귀하고 특별한 아이입니다. 풍성하고 아리따운 꽃님들이 마치 새봄을 불러들이고 새 힘을 불어주는 듯한 끌림이 있네요. 보고 있자니 매력에 넘쳐납니다. 화사한 꽃님들로 피어난 빈티지디구앙접시를 만나니 기분도 UP! 되는것 같고 새롭게 분위기도 바꿔야 할것같은 새로운 다짐도 생겨나는것 있죠. 디구앙접시중에 만나기 어려운 차분한 톤다운 컬러라 그런지 사람의 마음까지 여유있게 릴렉스 되는듯해요. 어울리는 색감끼리 함께 촬영해주었더니 예쁜애 옆에 이쁜애~~..

안녕하세요^^ 아기자기한 유럽 감성을 느끼고 고풍스러운 엔틱가구를 만날 수 있는 빈티지엔틱 마벨입니다. 떨어지는 물방울 모양을 닮아 생동감과 풍요로움을 함께 느낄 수 있는 빈티지 디저트접시 만나볼까요? 디저트 접시 생김이 흔치 않고 볼륨감이 사랑스럽고 귀엽기까지 합니다. 그것도 모질라 도자기재질로 되어있어 반짝반짝한 단아함에 반해버리겠어요. 용기안도 넉넉해서 캔디, 견과류 등을 차와 함께 내어주세요. 풍성한 한상이 될 것입니다. 디저트접시 안에 온화한 꽃잎이 얌전히 피어있어요. 여리여리한 모습에 보호본능까지 생겨나네요. 오늘은 커피와 함께했지만 다음엔 예쁜 꽃잎차와 달콤한 다과를 준비해 봐야겠어요. 예쁜 접시를 보니 작은 홈카페 오픈하고 싶어 집니다. 빈티지 디저트접시 따뜻한 차와 작은 성의를 준비해서 ..

안녕하세요^^ 아기자기한 유럽 감성을 느끼고 고풍스러운 엔틱가구를 만날 수 있는 빈티지엔틱 마벨입니다. 디구앙 접시 빈티지 매력에 빠질 무렵 첫눈에 반해 지금까지 디구앙 접시 홀릭으로 살고 있어요. ㅎㅎ 단아하면서... 뭔가 지켜주고 싶고 소중한 강한 끌림이 있는 그런 아이입니다. 러블리한 가장자리 라인과 뽀얀 도자기 위에 강렬하게 피어난 붉은 꽃이 특히 매력적인 디구앙 접시입니다. 빈티지 러버들에게 꾸준히 사랑받는 접시 라인 같은 듯 하지만 핸드페인팅이라서 모두 그림이 달라요. 손으로 만지고 들었을 때 가벼움에 놀라고 예쁨에 안 반할 수가 없어요. 홈파티하는 날 디구앙 접시 위에 세팅하는 작업이 얼마나 행복하고 재미있는지 모릅니다. 음식 컬러와 조화를 맞추며 아름다움을 표현해내는 시간은 저에게 큰 힐링..

안녕하세요^^ 아기자기한 유럽 감성을 느끼고 고풍스러운 엔틱가구를 만날 수 있는 빈티지엔틱 마벨입니다. 프랑스 동부지역 사르그민지역에서 생산한 오래된 엔틱 접시 만나러 가요~ 사르그민 (Sarreguemines) 뜻? 사르그민은 프랑스 동부지역에 있는 도시 이름입니다. 18세기 이후 '도자기의 도시'로 불렸을 만큼 도자기 산업이 번성했던 곳입니다. 도자기 박물관과 도자기 정원이 있어요. [출처 : 네이버 지식백과] 도자기로 유명한 사르그민 지역에서 탄생한 세월감이 흠뻑 묻은 오늘의 주인공 엔틱 접시 멋지지요. 고스란히 묻어난 세월감 덕분에 그만에 매력이 터지는 중입니다. 화려하고 섬세한 꽃무늬와 블루 색상의 하모니가 아름다움에 극을 치닿는듯해요. 또 다른 엔틱접시들하고 놓아두면 존재감 확실히 뽐내주어요...

안녕하세요^^ 아기자기한 유럽 감성을 느끼고 고풍스러운 엔틱가구를 만날 수 있는 빈티지엔틱 마벨입니다. 쌀쌀해지는 계절 맑고 고운 마음으로 표현하면 좀 더 삶이 포근해지겠죠~ 빈티지 장식접시에 그림이 따뜻한 이야기를 전해줄 것 같아요. 빈티지 장식접시 안에 아이들의 다양한 표정들이 랑스럽기까지 합니다. 감정이입 표현이 정말 예술적이지요~ 프랑스 화가 베르나르 펠트리오 (Bernard Peltriaux 1921~1999) 작품들이에요. 파리 일상을 아름답고 디테일하게 보여주는 예술 작품을 많이 선보인 화가입니다. 1985년에 생산된 '세기말의 아이들'시리즈 작품들입니다. '세기말의 아이들' 시리즈의 첫 번째 접시 '트로카데로에서 스케이팅' '세기말의 아이들' 시리즈의 두 번째 접시 '작은 범선' '세기말의..

안녕하세요^^ 아기자기한 유럽 감성을 느끼고 고풍스러운 엔틱가구를 만날 수 있는 빈티지 엔틱 마벨입니다. 딸아이가 올해는 화이트크리스마스가 됐으면 좋겠다고 소망을 하네요. 예쁜 딸을 위해 선물을 준비해봅니다. 크리스마스 접시 홈파티그릇으로 예쁜 테이블 세팅해주고 행복한 추억 만들어주고 싶어요. 따뜻하고 달콤한 사랑스러운 공간으로 꾸미기해요. 그날을 생각하니 기분이 좋아져요^^ 화이트크리스마스를 기대하며 행복한 추억 만들어보실래요~~ 양각으로 표현한 테두리에는 크리스마스 장식에 많이 쓰이는 호랑가시나무잎(HOLLY BERRY)과 트리 나무가 새겨져 있어 더욱 고급스럽고 정교하기까지 합니다. 홈파티그릇 중앙에 겨울 풍경들이 아름답지요. 크리스마스 빈티지 연도 접시 1976, 1977, 1979 본차이나 (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