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티지엔틱소품

빈티지책 도서 극 러블리라서 감성터져요.

엔틱마벨 2022. 12. 21. 21:59



안녕하세요^^

아기자기한 유럽 감성을 느끼고

고풍스러운 엔틱가구를 만날 수 있는

빈티지엔틱 마벨입니다.




 

 

"러블리, 러블리"

더 이상의 다른 수식어가 필요 없는

빈티지책 만나보실까요~

 

 

 

 

작은 소녀들의

일상생활을 사랑스럽게

그려낸 빈티지도서예요.

책장을 넘길 때마다

점점 기대가 차오르게 합니다.

 

 

 

 

곱고 사랑스러운 색감과

생기발랄한 느낌에 반하고 또 반해요.

자연을 배경으로 꽃과 동물들까지 

이 세상 예쁜 것들에 총집합소인 것 같아요.

 

 

 

 

꼬불랑 꼬불랑~~

앙증맞으면서 단아해 보이는

알파벳 글씨체 좀 보세요.

예쁜 그림옆에 어떤 말로 표현해 놨을까?

상상해보고 궁금증도 생깁니다.

 

 

 

 

순수한 소녀들에 표정에서

기쁨과 호기심, 편안함을 읽을 수 있어요.

이렇게 예쁜 빈티지책

아무에게도 보여주지 말고

혼자만 소유하고 싶은 욕심도 생기네요.

 

 

 

 

만나자마자 기대 이상이어서

기분이 좋았답니다.

러블리한 오래된 빈티지도서

당신도 함께 느껴보실래요~

 

 

 

 

겉표지도 두꺼워서 

찢어짐 하나 없이 상태도 정말 좋아요.

세월감이 묻어나 더욱 빈티지해져

정말 감성 터지는 소품입니다.

 

 

 

 

요정 같은 소녀들도 만나고

힐링도 느껴보는 시간 즐겨보세요~

 

 

 

 

사랑스러운 빈티지책



 

 

러블리한 감성소품



 

 

지금 만나보세요!!




 

 

1979년에

Sarah Kay 작가가 그린그림을

1994년에 호주에서 출판한 책입니다.

 

 

 

 

 

 
※ 빈티지책 도서 사이즈 (cm)

- 가로 21
- 세로 29
- 장수 45
- 페이지수 90 정도


MADE IN AUSTRALIE

 

※ 공지사항 꼭 읽어주세요 ※

- 택배비는 별도입니다.
- 가구 배송료는 별도입니다
- 지역에 따라 배송료가 다를 수 있습니다.
- 오리지널 엔틱&빈티지입니다.
- 빈티지를 이해해 주시면 감사드립니다.
- 제품의 특성상 교환, 환불 불가합니다.
- 빈티지 & 엔틱제품은 새 상품이 아닙니다.
- 세월의 흔적이 묻은 빈티지 특성을 잘 이해하고 아끼실 수 있는 분께서만 구매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 빈티지엔틱 패브릭 제품은 특성상, 얼룩, 빛바램, 올 풀림, 트임, 구멍이 있습니다.
- 빈티지&엔틱 상품은 미세한 스크래치, 컬러 뭉침, 마크, 반점, 옛 공정 방식 등의 특성상 결함을 지닐 수밖에 없습니다.
- 이러한 사유로 인한 교환 및 환불이 어려우니 신중한 선택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