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티지책 2

빈티지북 복고풍스타일 입고 따라할래요.

1940년 복고풍 스타일 잡지책 1940~1950년대 패션 매거진입니다. 코를 자극하는 오래된 책에서 느끼는 그 옛날 추억이 떠오르게 합니다. 지금은 처럼 빳빳한 종이가 아닌 가벼운 느낌에 내추럴한 지류가 복고감성을 자극해요. 복고풍 그림들과 여인들이 아름답고 우아하네요. 빈티지북안에 작은 글씨와 그 당시 생활모습이 담겨있어 정겨운 느낌까지 들어요. 프랑스 빈티지 시간의 흐름이 많이 묻어난 빈티지책입니다. 새 상품이 아닙니다. ※ 빈티지 책 사이즈 (cm) - 가로 21 - 세로 28 MADE IN FRANCE

빈티지책 도서 극 러블리라서 감성터져요.

안녕하세요^^ 아기자기한 유럽 감성을 느끼고 고풍스러운 엔틱가구를 만날 수 있는 빈티지엔틱 마벨입니다. "러블리, 러블리" 더 이상의 다른 수식어가 필요 없는 빈티지책 만나보실까요~ 작은 소녀들의 일상생활을 사랑스럽게 그려낸 빈티지도서예요. 책장을 넘길 때마다 점점 기대가 차오르게 합니다. 곱고 사랑스러운 색감과 생기발랄한 느낌에 반하고 또 반해요. 자연을 배경으로 꽃과 동물들까지 이 세상 예쁜 것들에 총집합소인 것 같아요. 꼬불랑 꼬불랑~~ 앙증맞으면서 단아해 보이는 알파벳 글씨체 좀 보세요. 예쁜 그림옆에 어떤 말로 표현해 놨을까? 상상해보고 궁금증도 생깁니다. 순수한 소녀들에 표정에서 기쁨과 호기심, 편안함을 읽을 수 있어요. 이렇게 예쁜 빈티지책 아무에게도 보여주지 말고 혼자만 소유하고 싶은 욕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