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쁜그릇 3

예쁜그릇 앙증맞은 에그볼 어디에 쓸까요?

안녕하세요^^ 사랑스러운 빈티지소품들과 고풍스러운 엔틱가구들의 하모니를 즐길 수 있는 감성 빈티지&엔틱샵 마벨입니다. 엔틱스러운 레드컬러와 앙증맞은 사이즈 '예쁜 그릇' 매력에 퐁당 빠졌어요. 몸짓은 작지만 나이를 꽤 드신 작고 예쁜그릇입니다. 오랜 시간을 머금어 엔틱스러운 멋을 뽐내고 있는 아이예요. 방울토마토가 쏘옥 들어갈 만큼 손안에 들어오는 작은 사이즈입니다. 베이킹할 때 실온보관용기로 계란을 담아놓았던 예쁜 그릇이에요. 지금도 에그볼로 실사용 가능합니다. 홈카페 테이블세팅하실 때 작은 사탕이나, 견과류, 베리 베리 크기 만한 과일, 소스등 올려서 다과 상 위에 올려 놓아주세요. 예쁜 그릇 몇 개만 올려두셔도 파티하는 날처럼 테이블 위가 풍성하고 근사한 한상이 될 겁니다. 서로 어울리는 색감끼리 ..

빈티지 장식접시 아이들 표정이 넘 순수해요.

안녕하세요^^ 아기자기한 유럽 감성을 느끼고 고풍스러운 엔틱가구를 만날 수 있는 빈티지엔틱 마벨입니다. 쌀쌀해지는 계절 맑고 고운 마음으로 표현하면 좀 더 삶이 포근해지겠죠~ 빈티지 장식접시에 그림이 따뜻한 이야기를 전해줄 것 같아요. 빈티지 장식접시 안에 아이들의 다양한 표정들이 랑스럽기까지 합니다. 감정이입 표현이 정말 예술적이지요~ 프랑스 화가 베르나르 펠트리오 (Bernard Peltriaux 1921~1999) 작품들이에요. 파리 일상을 아름답고 디테일하게 보여주는 예술 작품을 많이 선보인 화가입니다. 1985년에 생산된 '세기말의 아이들'시리즈 작품들입니다. '세기말의 아이들' 시리즈의 첫 번째 접시 '트로카데로에서 스케이팅' '세기말의 아이들' 시리즈의 두 번째 접시 '작은 범선' '세기말의..

홈파티그릇 화이트 크리스마스를 기대해요

안녕하세요^^ 아기자기한 유럽 감성을 느끼고 고풍스러운 엔틱가구를 만날 수 있는 빈티지 엔틱 마벨입니다. 딸아이가 올해는 화이트크리스마스가 됐으면 좋겠다고 소망을 하네요. 예쁜 딸을 위해 선물을 준비해봅니다. 크리스마스 접시 홈파티그릇으로 예쁜 테이블 세팅해주고 행복한 추억 만들어주고 싶어요. 따뜻하고 달콤한 사랑스러운 공간으로 꾸미기해요. 그날을 생각하니 기분이 좋아져요^^ 화이트크리스마스를 기대하며 행복한 추억 만들어보실래요~~ 양각으로 표현한 테두리에는 크리스마스 장식에 많이 쓰이는 호랑가시나무잎(HOLLY BERRY)과 트리 나무가 새겨져 있어 더욱 고급스럽고 정교하기까지 합니다. 홈파티그릇 중앙에 겨울 풍경들이 아름답지요. 크리스마스 빈티지 연도 접시 1976, 1977, 1979 본차이나 (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