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소품 3

빈티지북 복고풍스타일 입고 따라할래요.

1940년 복고풍 스타일 잡지책 1940~1950년대 패션 매거진입니다. 코를 자극하는 오래된 책에서 느끼는 그 옛날 추억이 떠오르게 합니다. 지금은 처럼 빳빳한 종이가 아닌 가벼운 느낌에 내추럴한 지류가 복고감성을 자극해요. 복고풍 그림들과 여인들이 아름답고 우아하네요. 빈티지북안에 작은 글씨와 그 당시 생활모습이 담겨있어 정겨운 느낌까지 들어요. 프랑스 빈티지 시간의 흐름이 많이 묻어난 빈티지책입니다. 새 상품이 아닙니다. ※ 빈티지 책 사이즈 (cm) - 가로 21 - 세로 28 MADE IN FRANCE

홈파티그릇 화이트 크리스마스를 기대해요

안녕하세요^^ 아기자기한 유럽 감성을 느끼고 고풍스러운 엔틱가구를 만날 수 있는 빈티지 엔틱 마벨입니다. 딸아이가 올해는 화이트크리스마스가 됐으면 좋겠다고 소망을 하네요. 예쁜 딸을 위해 선물을 준비해봅니다. 크리스마스 접시 홈파티그릇으로 예쁜 테이블 세팅해주고 행복한 추억 만들어주고 싶어요. 따뜻하고 달콤한 사랑스러운 공간으로 꾸미기해요. 그날을 생각하니 기분이 좋아져요^^ 화이트크리스마스를 기대하며 행복한 추억 만들어보실래요~~ 양각으로 표현한 테두리에는 크리스마스 장식에 많이 쓰이는 호랑가시나무잎(HOLLY BERRY)과 트리 나무가 새겨져 있어 더욱 고급스럽고 정교하기까지 합니다. 홈파티그릇 중앙에 겨울 풍경들이 아름답지요. 크리스마스 빈티지 연도 접시 1976, 1977, 1979 본차이나 (B..

빈티지법랑 용기에 오후의 햇살을 담아내다.

안녕하세요^^ 아기자기한 유럽 감성을 느끼고 고풍스러운 엔틱가구를 만날 수 있는 빈티지 엔틱 마벨입니다. 반짝반짝 오후의 햇살이 들어와 유혹을 당해버렸네요. 사이사이 보이는 반짝임이 너무 소중해서 빈티지 법랑을 스냅에 담아봅니다. 넘어가는 석양은 짧기만 하네요... 빠르게 가는 세월처럼 얄밉기까지 합니다. 오랫동안 머무르다 가면 좋으련만요~~~ 핸드페인팅 꽃무늬 따뜻한 햇살에 비친 빈티지법랑이 너무 예뻐 보이네요. 화려한 핸드페인팅 꽃무늬와 원색의 블루 컬러가 자꾸 눈길이 가는데요. 빈티지 무드와 함께 화사한 꽃무늬 패턴이 정말 사랑스러워요. 소품용, 제품 촬영할 때 효자상품으로도 좋을 것 같아요. 빈티지법랑 용기만에 매력을 한껏 뽐내고 있어요. 상당히 매력적이에요. 주전자 모양의 에나멜 팟이 빈티지 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