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티지엔틱소품 72

헝가리도자기 인형 신데렐라입니다.

고급스럽고 사랑스러운 신데렐라 헝가리 도자기 인형 사랑스러운 원피스와 앞치마까지 예쁜 신데렐라 도자기인형입니다. 헝가리 도자기제품인 홀로하자 (HOLLOHAZA) 도자기 인형입니다. "홀로하자는 뭘까요?" 홀로하자는 1777년 설립된 230년 전통과 역사의 헝가리 주요 도자기 기업으로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예술의 보고로 불리는 바티칸 컬렉션에 소개되고 있으며 엘리자베스, 빅토리아여왕의 보물이라 불리는 헤렌드, 졸너이와 함께 헝가리 3대 도자기 브랜드로 불리는 홀로하자입니다. 지켜주고 싶은 여리한 여인에 이름도 있어요. 우리가 알고 유명한 '신데렐라'입니다. 앞치마를 매고 있는 모습과 예쁜 패브릭을 머리 위로 들고 있는 모습이 집안일을 하는 신데렐라처럼 보이네요. 뽀얀 도자기인형이 명성에 걸맞게 고급스러..

솔트박스 빈티지소금통 도자기 위에 핀 꽃구경오세요.

솔트박스 도자기 위에 서로 다른 색감으로 어여쁘게 피어난 꽃그림이 예뻐서 바잉해온 아이입니다. 단아하고 야무진 풀꽃 같은 꽃님들이 서로를 의지하며 조화롭게 피어있어요. 앞면과 양쪽에 시선을 모으는 꽃그림이 있어 데려가고 싶은 도자기 빈티지소금통입니다. 전체적으로 상태가 매우 좋으며 상단에 우드 뚜껑도 열고 닫힘도 부드럽고 깨끗한 상태의 빈티지소금통이에요. 주방 양념통으로 사용했던 제품으로 프랑스어로 'SEL' 소금뜻이 쓰여있어요. 상단 양쪽에 구멍이 2개 있어서 벽걸이 용도로 사용하셔도 되고 바닥이 평면이라 장식장 위나 주방 선반 위에 올려놓았을 때 안정감 있어 좋아요. 빈티지인테리어 꾸미기 하실 때 정원, 주방등 다양한 곳에서 멋 내기 해보세요. ※ 솔트박스 사이즈 (cm) - 가로 18 - 세로 9 ..

빈티지 소품 훅걸이 레터링 뜻이 뭘까요?

프렌치 법랑 소품걸이&훅걸이 1900년대 프렌치 법랑제품으로 주방에서 타월걸이로 사용했던 제품입니다. 뽀얀 표면 위에 각각의 훅걸이와 블루톤으로 레터링이 새겨져 있어서 빈티지소품의 가치가 더 있어 보여요. 프랑스어로 글씨가 {{ Mains / Verres / Couteaus / Vaisselle }} 새겨져 있어요. 각각의 뜻은 차례대로 {{ 손 / 글라스 / 수저 / 식기류 }}뜻입니다. 프랑스사람들은 용도별로 행주도 따로 걸어 이렇게 사용했던 문화를 알 수 있는 재미있는 부분이네요. 야무진 법랑 위에 세월의 흔적인 녹슴이 내려앉아 멋스럽고 빈티지감성 충만한 훅걸이입니다. 소품걸이 타월홀더는 현재 유럽에서도 보기 힘든 빈티지소품으로 더욱 귀해지고 있어요. 실사용도 가능하지만 인테리어소품으로도 충분한 자..

오팔린화병 딸기우유보다 부드러워 마시고싶어져요.

봄을 기다리는 마음이 커져서인지 보는 시선마다 밝고 화사한 아이들에게 눈길이 자꾸만 갑니다. 화병을 감싸고 있는 빛깔이 딸기우유보다 더 부드러워 보여요. 고운 색 덕분에 감각적으로 보이기까지 합니다. 몸 전체에 흐르는 러블리한 라인은 로맨틱 그 자체네요. 입구지름은 7.2 정도로 꽃대를 담기 좋은 사이즈예요. 아래로 내려올수록 입구가 작아져 꽃들을 안정감 있게 스탠딩 하실 수 있어요. 누구나 손쉽고 무드 있게 연출하실 수 있는 프랑스빈티지 오팔린 화병입니다. 플로리스트 분들과 일상에서 꽃인테리어 하시는 분들이 희귀템이라 좋아라 하실 것 같은 오팔린 화병. 빈티지소품으로 귀하고 1개밖에 없는 꽃병이에요. 다가오는 봄맞이로 봄인테리어로 준비하시고 꽃다발로 화사한 분위기로 기분전환도 해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

빈티지법랑으로 실내 정원꾸미기 해봤어요.

원색컬러의 조합이 촌스러운 매력이 있어서 정원 꾸미기 할 때 정말 잘 어울리는 빈티지법랑입니다. 예쁜 꽃과 식물들 보면 사진도 찍어주고 싶고 SNS에 올리고 싶잖아요. 빈티지법랑과 함께라면 맘에 드는 사진쯤은 금방 건지실 거예요. 추운 겨울을 지낸 초록이들 물샤워 시켜주고 떡잎도 떼어주고 슬슬 봄맞이 준비해 보았어요. 정원소품들 가져와 새로운 분위기로 바꿔주고 정원도 꾸미기 해봤네요. 정원 꾸미기 할 때 철재, 법랑소품들이 식물들과 잘 어울려주는 것 같아요. 그런 이유에서 빈티지마니아들이 철제소품을 많이 찾고 있어요. 세월감 묻어난 빈티지법랑으로 예쁜 정원 만들어보세요. ※ 빈티지법항 사이즈 (cm) - 화이트 지름 25 - 화이트 높이 9 - 블루 지름 23 - 블루 높이 9 MADE IN ENGLAN..

사르그민 금방이라도 벌과 나비가 날아올듯해요.

겨울을 지내고 일기의 변화로 햇살도 눈부시고 바람도 살랑거리는 듯합니다. 화려하고 사랑스러운 꽃접시를 만나니 봄꽃 위에 벌과 나비들이 금방이라도 날아올듯해요. 프랑스 빈티지접시 사르그민제품입니다. 화사하고 예쁨 가득해서 테이블 한상이 감성 가득하고 풍성해졌어요. 오후햇살을 담아냈더니 눈이 부시게 아름다워 반해버릴 것 같아요. 활짝 핀 꽃그림이 봄마중을 나온 듯 환영인사합니다. 백마크도 있는 사르그민접시 흔하지 않아서 하나씩 소장하는 재미도 즐겨보세요. 파스타접시, 디너용 2가지 있습니다. ※ 사르그민접시 사이즈 (cm) - 파스타 지름 23 - 디너 지름 25.5 MADE IN FRANCE ※ 공지사항 꼭 읽어주세요 ※ - 택배비는 별도입니다. - 가구 배송료는 별도입니다 - 지역에 따라 배송료가 다를 ..

이태리소품 벌써부터 압도적 존재감 빠져요.

도자기 위에 화려한 장식무늬와 울긋불긋 가을빛으로 그려낸 핸드페인팅이 시선을 끄는 이태리소품입니다. 화려한 색감뿐만 아니라 매우 입체적이고 독특한 도자기 모형이 궁금증을 일으켜요. 제일 꼭대기 뚜껑을 열어 물을 담아내면 아래로 떨어지는 분수대로 사용했던 이태리 소품이에요. 야외정원 꾸미기 할 때 장식소품으로 독특하고 좋을것같아요. 또한 미술관이나 호텔로비등 입구소품으로도 추천해 봐요. 평범하지 않은 존재감에 첫인상을 표현하고 싶은 곳에 연출해 주시면 기대감 상승할 것 같기도 합니다. 사이즈도 작지 않아 허전한 벽면을 아름답게 가득 채워줄 이태리소품. 우드로 되어있는 뒤판에도자기소품을 걸어두는 형식이라서분리가 쉽고 청소도 용이할 것 같아요. 새봄이 오면 행잉식물이나꽃도 걸어두고 공간을 빛내주고 싶은설렘이 ..

엔틱 세례복 드레스소품으로 활용해봤어요.

세례복으로 입었던 엔틱드레스입니다. 순백의 요정의 드레스처럼 사랑스럽고 깨끗해요. 레이스로 세례복 전체를 장식해서 고급스러우면서 아름답습니다. 엔틱세례복 치마가 자연스럽게 흘러내리는 핏이 사랑스럽고 예뻐요. 치마 밑단에는 또 다른 느낌을 표현했어요. 러블리한 라인이 실물로 보시면 더욱 예쁜 아이예요. 소매도 내려오며 끈으로 셔링 조정가능하게 되어있네요. 러블리한 느낌에 엔틱세례복 사랑스러운 느낌 만나보세요. 세월감이 묻어난 오리지널 빈티지&엔틱제품입니다. 새 상품이 아닌 점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 사이즈 (cm) - 가슴품 18 - 전체길이 80 MADE IN ENGLAND ※ 공지사항 꼭 읽어주세요 ※ - 택배비는 별도입니다. - 가구 배송료는 별도입니다 - 지역에 따라 배송료가 다를 수 있습니다..

오팔린램프 사랑스러운 장미문양 예쁨주의!

양각 장미문양이 사랑스러워 예쁨주의! 오팔린램프 우윳빛 밀크글라스병 위에 장미꽃을 꺾어 달아 놓은 듯 양각문양이 조화롭고 부각되어 포인트도 되어줍니다. 오팔린도자기도 밋밋하지 않고 동글동글 트리밍 장식이 되어있어 입체적인 장미문양과 함께 사랑스럽게 조화로워요. 윗부분 쉐이드갓은 유리로 되어있어 오팔린램프를 켰을때 불꽃도 바라보며 불멍 하는 감상 가져보실 수 있어요. 알코올이나 파라핀오일을 넣고 사용가능합니다. 예쁜 램프 조명 보시면서 감성도 젖어보는 시간 가져보세요. 전체 바디에 흐르는 빈티지무드덕에 매력을 더했어요. 시간의 흐름과 사랑스러운 오팔린램프의 독특한 존재감에 반해버리는 소품입니다. 비 오는 날,,, 눈 오는 날 사계절에 어떤 날에도 편안하고 따뜻한 감성 느껴보세요. 오팔린램프는 오랜 세월을 ..

빈티지오일램프 감성에 젖어 녹아내려요.

아기자기한 유럽 감성을 느끼고 고풍스러운 엔틱가구를 만날 수 있는 빈티지&엔틱 마벨상점입니다. 빈티지 플라워 오일 램프 감성이 녹아내립니다. 뽀얀 도자기 위에 피어난 화사한 꽃부케와 빈티지무드 흠뻑 묻어난 철재라인까지 한눈에 반할 자태를 가졌어요. 순백의 눈처럼 하얀 꼭대기 오팔린 쉐이드 부분도 러블리하고 로맨틱해서 심쿵해 버렸어요. 뭔가 하나 부족함 없이 똑 떨어지는 매력을 가졌어요. 만인에 연인이고 싶은 빈티지오일램프예요. 안정감 있게 스탠딩 하고 있는 묵직한 철재라인이 믿음직해 보여요. 세월감까지 묻어나 있어 빈티지감성 터지려고 하는데 어쩔까요? 오늘 만난 빈티지오일램프처럼 예쁘고 잘난 친구 만나기 어려워요. 자연스러운 시간의 흐름덕에 빈티지사랑을 멈출 수가 없네요. 사랑스럽고 엔틱스러운 빈티지오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