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티지엔틱소품 72

프랑스앤틱 디너접시 세월의 흔적이 매력이야!

안녕하세요^^ 아기자기한 유럽 감성을 느끼고 고풍스러운 엔틱가구를 만날 수 있는 빈티지엔틱 마벨입니다. 다양하고 고급스러운 라인들과 나뭇잎 모양 같은 선들로 섬세하게 살려낸 프랑스 앤틱 디너접시예요. 엔틱 덕후라면 반할 수밖에 없는 라인입니다. 품격 있고 매력 그 자체예요. 엔틱스러움 가득하지요. 엔틱, 빈티지 러버들 마음을 사로잡겠어요. 프렌치 스타일 느낌이 물씬 풍겨요 여심을 저격하네요! 오래되어서 꼬질한 느낌이 매력인 아이입니다.. 남들은 이해 못 하는 세월감이 왜 이리 좋을까요. 프랑스 앤틱 그릇에 진심을 담아봅니다. 프렌치 엔틱 그릇 하면 테레드페, 바동빌레 가장 선호하고 인기 많은 아이입니다. 테레드페 (TERRE DE FER) 바동빌레 (BADONBILLER) 프랑스 앤틱 그릇입니다. 세월감..

엔틱그림 액자 공간에 날개를 달아주다.

안녕하세요^^ 아기자기한 유럽 감성을 느끼고 고풍스러운 엔틱가구를 만날 수 있는 빈티지엔틱 마벨입니다. 카페, 우리 집 거실에 두면 분위기를 풍요롭고 화사하게 바꿔주는 엔틱그림 액자 만나보세요. 활짝 피어난 장미꽃을 유화물감으로 그려내 특유의 입체감과 생동감을 느끼실 수 있어요. 장미 꽃송이 그림이 소담스러워 우리 집에 행운과 복이 들어올 듯 좋은 기운도 느껴집니다. 허전하고 밋밋한 공간에 엔틱가구와 함께 연출하시면 일반적인 공간이 아닌 나만에 특별한 갤러리가 된 것 같을 겁니다. 엔틱 그림 액자 작품을 접하고 감상할 수 있는 시간을 즐겨보세요. 공간을 우아하게 만들어 주는 엔틱그림 액자. 화려하면서 위엄도 느껴지지 않나요. 작가 사인까지 확인하실 수 있어요. 벽에 걸 수도 있고 가구 위에 스탠딩 해놓으..

퀼트랙 철재라서 느낌이 남달라.

안녕하세요^^ 아기자기한 유럽 감성을 느끼고 고풍스러운 엔틱가구를 만날 수 있는 빈티지엔틱 마벨입니다. 묵직한 철재에 모던한 디자인이 눈길을 끌어당겨요. 오리지널 빈티지 퀼트랙입니다. 들었을 때 무게감이 있어 안정감이 좋은 소품입니다. 유행이 타지 않은 쉐입이 오래도록 두어도 멋스러운 스테디셀러 같은 빈티지 퀼트랙이에요. 화이트 철재 바디에 자연스러운 세월에 흔적이 드러나 더욱 감성을 자극하는 퀼트랙이지요. 자수 패브릭 소품들 주렁주렁 걸어놓으면 지나가는 눈길과 발걸음을 단번에 잡아버리는 마법 같은 일이 일어납니다. 정원이 있는 야외에서도 식물들과 함께 햇빛을 비춰주면 예술일 것 같지요. 빈티지 퀼트랙중에서도 철재 소품은 만나기가 어려워요. 시집보낼 때 유독 아쉬운 아이입니다. 심플한 디자인과 입체적인 ..

레이스조명 쉐이드갓 너무 예뻐요~

안녕하세요^^ 아기자기한 유럽 감성을 느끼고 고풍스러운 엔틱가구를 만날 수 있는 빈티지엔틱 마벨입니다. 그윽이 깊어가는 가을 덕분에 분위기도 차분해지고 따뜻한 조명과 온기에 저절로 몸과 마음이 기울어집니다. 은은한 조명 위에 러블리 러블리 레이스 조명 올려두면 분위기에 취해버릴 것 같아요. 고급 레이스와 조화 부쉬로 한 땀 한땀 정성 들여 만들어 낸 핸드메이드 레이스 조명이에요. 감미로운 발라드, 따뜻한 Tea 한 잔과 함께 하면 감성 돋는 공간으로 어렵지 않게 연출하실 수 있을 겁니다. 화사하고 로맨틱한 레이스 조명 위에 작은 꽃들도 어쩜 그리 섬세하고 예쁘게 달려있을까요~ 사랑스러운 쉐이드 갓 만나보세요. 은은하고 고급스러운 아이보리 컬러도 자연스러워 보여요. 어느 곳이든 인테리어를 해지지 않고 잘 ..

웨지우드 해서웨이 핑크 그레이 절묘해

안녕하세요^^ 아기자기한 유럽 감성을 느끼고 고풍스러운 엔틱가구를 만날 수 있는 빈티지엔틱 마벨입니다. [핑크 로즈와 그레이 빛] 은은한 컬러감이 매력적인 웨지우드 해서웨이 로즈 시리즈 모시고 왔습니다. 실물을 영접했을 때 핑크와 그레이 컬러의 절묘함에 반해버리는 웨지우드 해서웨이 로즈 오래도록 빈티지 러버들에게 사랑받고 있어요. 1959~1987년까지만 생산되었던 웨지우드 해서웨이 로즈 시리즈 (Wedgwood Hathaway Rose) 지금은 구하기도 정말 힘들어진 제품입니다. 웨지우드 해서웨이와 함께 홈카페 시간을 나눈다면 우아하고 행복한 시간이 될 것 같지요. 좋아하는 차와 함께 브레드 접시 위에 디저트 빵을 올려놓으면 참 예쁘겠다 생각 드네요. 단종된 아이라서 그런지 유독 애장용으로 소장하고 싶..

영국웨지우드 여왕의 도자기라 불리우다.

안녕하세요^^ 아기자기한 유럽 감성을 느끼고 고풍스러운 엔틱가구를 만날 수 있는 빈티지엔틱 마벨입니다. 예술성으로 걸작이라 인정받고 영원한 모범으로 추앙받는 영국 웨지우드 (프라제 그린) 감상할 수 있는 시간여행 출발합니다. 영국 웨지우드는 250여 년 넘게 세계적인 브랜드로 평가받은 영국의 대표적인 도자기 회사입니다. 왕실의 후원을 받아 '여왕의 도자기'라고 불리고 있어요. 도자기 외에도 크리스탈, 은제품, 주얼리, 티 사업도 하고 있고 전 세계 90여 개국에 도자기 매장이 있습니다. 웨지우드는 영국 스태퍼드셔 버슬렘의 도공 집안에 태어난 도예가입니다. [출처 : 네이버 지식백과] 영국 웨지우드에 컵과 소서가 문양이 고전적이면서 세련되었어요. 예쁜 빈티지&엔틱 명품 찻잔입니다. 아름다운 문양과 그린 한..

하빌랜드찻잔 너무 소중해서 지켜주고 싶다

안녕하세요^^ 아기자기한 유럽 감성을 느끼고 고풍스러운 엔틱가구를 만날 수 있는 빈티지엔틱 마벨입니다. 프랑스 리모지에서 제작된 정말 귀하고 소중한 하빌랜드 찻잔 소개해드릴게요. 하빌랜드 찻잔에 대표적인 이미지로 은은하고 여리여리한 꽃무늬가 핸드 페인팅되어 있습니다. 찻잔 안과 밖에 똑같지 않은 잔잔한 꽃 모양들이 컵과 소서 라인을 따라 피어올라 있어요. 정말 아름답고 지켜주고 싶은 마음이 들어요. 손잡이 부분과 컵 윗부분에 금장 라인도 자랑하고 싶은 곳이에요. 자연스럽게 물 흐르듯 손으로 그려냈지요. 은은한 색채와 고운선들이 우아하고 아름다운 하빌랜드 찻잔과 함께 홈카페 즐겨보세요~ 소중한 추억과 시간이 되실 겁니다. 정말 오래된 엔틱 하빌랜드찻잔은 정말 귀하고 소중해서 오래도록 애장 하고 싶은 프랑스..

크레놀린자수 모두가 반하는 아름다운 여인

안녕하세요^^ 아기자기한 유럽 감성을 느끼고 고풍스러운 엔틱가구를 만날 수 있는 빈티지엔틱 마벨입니다. 크리놀린(Crinoline) 뜻을 알아볼까요? 19C 서양 여성들이 드레스를 풍성하게 보이기 위해서 안엔 입었던 틀, 버팀대를 말합니다. 밑단으로 내려가면서 점점 벌어지는 커다란 피라미드형 속치마라고 생각하시면 쉬어요. 풍성하고 아름다운 드레스를 입은 여성, 귀부인, 숙녀분을 크레놀린이라고 부릅니다. 우아한 여인을 크레놀린 자수로 놓아 침대 스프레드, 커튼, 도일리, 쿠션 등 다양한 인테리어 소품으로 사용해요. 많은 빈티지 러버들에게 꾸준히 러브콜을 받고 있는 크레놀린자수 정말 사랑스럽지요. 로맨틱 분위기로 바꾸고 싶을 때 크레놀린자수가 한몫하겠지요. 따뜻하고 우아한 느낌 너무 좋네요. 정성스러운 한 ..

빈티지문고리 강하게 이끌림 당하다.

안녕하세요^^ 아기자기한 유럽 감성을 느끼고 고풍스러운 엔틱가구를 만날 수 있는 빈티지엔틱 마벨입니다. 빈티지 문고리 정말 화려하고 예쁘지요. 고혹적인 컬러감과 화려한 꽃무늬에 강력한 끌림이 와요. 치명적인 매력덩어리를 만났어요. 타일 위에 표현해낸 색채감과 섬세한 그림에 빠지겠어요. 우리 집 방문 손잡이 뜯어내어 당장 걸어두고 싶네요~~ 예쁜 빈티지 카페에 가면 화장실도 이쁘게 되어 있는 걸 보면 부러웠는데... 카페 하나 차려 빈티지문고리 달아 보여주고 싶네요. 빈티지 감성이 듬뿍 묻어 나와 더욱 매력이 넘치는 빈티지 손잡이입니다. ※ 빈티지문고리 사이즈 - 둥근손잡이 지름 6CM - 타일 가로 27CM - 타일 폭 8CM MADE IN FRANCE ※ 공지사항 꼭 읽어주세요 ※ - 택배비는 별도입니..

빈티지 장식접시 아이들 표정이 넘 순수해요.

안녕하세요^^ 아기자기한 유럽 감성을 느끼고 고풍스러운 엔틱가구를 만날 수 있는 빈티지엔틱 마벨입니다. 쌀쌀해지는 계절 맑고 고운 마음으로 표현하면 좀 더 삶이 포근해지겠죠~ 빈티지 장식접시에 그림이 따뜻한 이야기를 전해줄 것 같아요. 빈티지 장식접시 안에 아이들의 다양한 표정들이 랑스럽기까지 합니다. 감정이입 표현이 정말 예술적이지요~ 프랑스 화가 베르나르 펠트리오 (Bernard Peltriaux 1921~1999) 작품들이에요. 파리 일상을 아름답고 디테일하게 보여주는 예술 작품을 많이 선보인 화가입니다. 1985년에 생산된 '세기말의 아이들'시리즈 작품들입니다. '세기말의 아이들' 시리즈의 첫 번째 접시 '트로카데로에서 스케이팅' '세기말의 아이들' 시리즈의 두 번째 접시 '작은 범선' '세기말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