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티지소품샵 13

빈티지법랑 용기에 오후의 햇살을 담아내다.

안녕하세요^^ 아기자기한 유럽 감성을 느끼고 고풍스러운 엔틱가구를 만날 수 있는 빈티지 엔틱 마벨입니다. 반짝반짝 오후의 햇살이 들어와 유혹을 당해버렸네요. 사이사이 보이는 반짝임이 너무 소중해서 빈티지 법랑을 스냅에 담아봅니다. 넘어가는 석양은 짧기만 하네요... 빠르게 가는 세월처럼 얄밉기까지 합니다. 오랫동안 머무르다 가면 좋으련만요~~~ 핸드페인팅 꽃무늬 따뜻한 햇살에 비친 빈티지법랑이 너무 예뻐 보이네요. 화려한 핸드페인팅 꽃무늬와 원색의 블루 컬러가 자꾸 눈길이 가는데요. 빈티지 무드와 함께 화사한 꽃무늬 패턴이 정말 사랑스러워요. 소품용, 제품 촬영할 때 효자상품으로도 좋을 것 같아요. 빈티지법랑 용기만에 매력을 한껏 뽐내고 있어요. 상당히 매력적이에요. 주전자 모양의 에나멜 팟이 빈티지 법..

빈티지엔틱 사장님 가을에 빠졌다

안녕하세요^^ 고풍스러운 엔틱가구를 만나고 그들의 문화를 읽고 공감할 수 있는 곳 빈티지 소품샵&엔틱가구 샵 마벨입니다. 온 세상이 울긋불긋 너무 예뻐 눈을 뗄 수가 없네요. 빠르게 가는 세월이 야속하기도 하고 떨어지는 낙엽이 아깝기까지 해요. 단풍들이 빈티지엔틱을 닮았어요. 흔들리는 가을바람을 가만히 서서 느껴봅니다. 가을을 몹시 타는 뇨자입니다. 빈티지엔틱 매장 앞에 은행잎은 연출이라도 하는 듯 슬로우 모션으로 떨어집니다. 그 장면을 카메라에 담을 수 없어 아쉽네요. 멀리서 보니 정말 노랑 물감을 쏟아부은 듯해요~~ 동네 산책길만 돌아도 가을 햇살에 비쳐 반짝거리는 낙엽들을 볼 수 있네요. 올해는 이렇게라도 가을에 빠져봅니다. 낙엽 밟는 소리가 이렇게 좋을 일인가요?

유럽빈티지가구를 소개하는 이곳은?

안녕하세요^^ 엔틱&빈티지를 사랑하고 시대를 초월한 그들만에 독특한 가치를 지닌 것들을 소개하고 표현하는 마벨입니다. '예쁘다', '들어가 보고 싶다', 갖고 싶다'.... 지나 가는 발걸음과 시선을 멈추게 하는 이곳 '예쁘다', '들어가 보고 싶다', 갖고 싶다'.... 욕구가 생기는 곳입니다. 마치 유럽여행을 온듯한 기분까지 들어요. 유럽빈티지가구들과 소품들이 자신감 가득 찬 모습으로 뽐내고 있어요. 고풍스럽고 아름다운 공간에서 감미로운 분위기를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유럽빈티지가구를 소개하는 마벨은 단순히 소품과 가구를 파는 것이 아니라 함께 공감할 수 있는 감성, 문화, 공간, 경험을 파는 감성지기입니다. 기나긴 세월 속에서만 느낄 수 있는 유럽빈티지가구 안에서 비밀스러운 이야기를 들어보실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