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기자기한 유럽 감성을 느끼고 고풍스러운 엔틱가구를 만날 수 있는 빈티지엔틱 마벨입니다. [핑크 로즈와 그레이 빛] 은은한 컬러감이 매력적인 웨지우드 해서웨이 로즈 시리즈 모시고 왔습니다. 실물을 영접했을 때 핑크와 그레이 컬러의 절묘함에 반해버리는 웨지우드 해서웨이 로즈 오래도록 빈티지 러버들에게 사랑받고 있어요. 1959~1987년까지만 생산되었던 웨지우드 해서웨이 로즈 시리즈 (Wedgwood Hathaway Rose) 지금은 구하기도 정말 힘들어진 제품입니다. 웨지우드 해서웨이와 함께 홈카페 시간을 나눈다면 우아하고 행복한 시간이 될 것 같지요. 좋아하는 차와 함께 브레드 접시 위에 디저트 빵을 올려놓으면 참 예쁘겠다 생각 드네요. 단종된 아이라서 그런지 유독 애장용으로 소장하고 싶..