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기자기한 유럽 감성을 느끼고 고풍스러운 엔틱가구를 만날 수 있는 빈티지 엔틱 마벨입니다. 작은 가구, 소품 하나라도 주인에 감성이 묻어나면 더욱 사랑스러워 보이지 않나요. 오늘은 빈티지함이 어여뿐 옷걸이 보여드릴게요. 어느 누가 요렇게 작은 물건을 만지작거리며 무슨생각을 했을까 상상을 해봅니다. 소세지같은 몸통과 섬세하게 깎아내린 머리 꼭대기까지 하나하나 소중한 바디예요. 서로 잘났다고 뻗어버린 팔은 어쩌면 좋나요~~~ 야무진 원목에 빈티지한 민트 컬러로 포인트 주는걸 또 잊지 않았어요. 사랑하지 않을 수 없는 빈티지 옷걸이예요. 제일 예쁜 패브릭을 걸어주고 싶네요. 흔히 볼 수 없는 정말 귀한 아이입니다. 참으로 귀하고 소중하게 애장 하고 싶어요. ※ 사이즈 (cm) - 다리받침 지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