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틱접시 3

프렌치한 엔틱접시의 매력에 퐁당!

안녕하세요^^ 아기자기한 유럽 감성을 느끼고 고풍스러운 엔틱가구를 만날 수 있는 빈티지&엔틱 마벨입니다. 디너접시 위에 컬러감과 패턴이 독특한 매력을 지닌 프렌치 엔틱접시입니다. 다크블루와 그린에 중간인듯 형용할 수 없는 묘한 색채를 띠고 있어요. 1900년대 도자기 제품으로 세월감이 더해져 흉내낼 수 없는 엔틱접시입니다. 세월의 흔적을 가치있게 바라봐주세요. 다른 프렌치한 소품들과 함께하니 멋진 작품을 보는듯 하지요. 엔틱 접시인 만큼 접시마다 인쇄 벗겨짐, 칩, 빙열등 새제품처럼 완벽하지 못한 상태입니다. 앤틱을 이해해주시기 바랍니다. 디너접시용으로 디저트등 국물이 없는 요리를 올려두시면 좋을것 같아요. 프랑스엔틱 디너접시 3조 입고되었습니다. 지름 24cm ※ 프렌치 접시 사이즈 (cm) - 지름 ..

엔틱접시 만나러 예쁜빈티지샵으로 오세요~

안녕하세요^^ 아기자기한 유럽 감성을 느끼고 고풍스러운 엔틱가구를 만날 수 있는 빈티지엔틱 마벨입니다. 프랑스 동부지역 사르그민지역에서 생산한 오래된 엔틱 접시 만나러 가요~ 사르그민 (Sarreguemines) 뜻? 사르그민은 프랑스 동부지역에 있는 도시 이름입니다. 18세기 이후 '도자기의 도시'로 불렸을 만큼 도자기 산업이 번성했던 곳입니다. 도자기 박물관과 도자기 정원이 있어요. [출처 : 네이버 지식백과] 도자기로 유명한 사르그민 지역에서 탄생한 세월감이 흠뻑 묻은 오늘의 주인공 엔틱 접시 멋지지요. 고스란히 묻어난 세월감 덕분에 그만에 매력이 터지는 중입니다. 화려하고 섬세한 꽃무늬와 블루 색상의 하모니가 아름다움에 극을 치닿는듯해요. 또 다른 엔틱접시들하고 놓아두면 존재감 확실히 뽐내주어요...

프랑스 앤틱접시 귀한아이 들어왔어요.

안녕하세요^^ 아기자기한 유럽 감성을 느끼고 고풍스러운 엔틱가구를 만날 수 있는 빈티지엔틱 마벨입니다. 프랑스 앤틱 접시 첫눈 오는 날 선물처럼 저에게 날아왔네요. 그저 바라보고만 있어도 저는 행복해져요. [프렌치 스타일 앤틱 접시] 화려함과 섬세함에 감탄사가 연실 터져 나옵니다. 마치 작품을 보는듯한 아우라에 흠뻑 안 반할 수가 없네요. 프랑스 Terre de fer 제품입니다. 엔틱 마니아들에게 꾸준히 사랑받는 프랑스 앤틱 접시예요. 1800년대 제품이라서 지금은 찾아보기도 정말 힘들어졌어요. 귀한 아이가 저에게 올 수 있어서 행복한 시간이에요. 어느 분에게 갈지 기대도 해봅니다. 오래된 세월을 지닌 앤틱 접시에서 그 만에 매력을 감상해보세요. 블루라인과도 잘 어울리네요. 오랜 세월을 담아낸 앤틱 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