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엔틱&빈티지를 사랑하고 시대를 초월한 그들만에 독특한 가치를 지닌 것들을 소개하고 표현하는 마벨입니다. '예쁘다', '들어가 보고 싶다', 갖고 싶다'.... 지나 가는 발걸음과 시선을 멈추게 하는 이곳 '예쁘다', '들어가 보고 싶다', 갖고 싶다'.... 욕구가 생기는 곳입니다. 마치 유럽여행을 온듯한 기분까지 들어요. 유럽빈티지가구들과 소품들이 자신감 가득 찬 모습으로 뽐내고 있어요. 고풍스럽고 아름다운 공간에서 감미로운 분위기를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유럽빈티지가구를 소개하는 마벨은 단순히 소품과 가구를 파는 것이 아니라 함께 공감할 수 있는 감성, 문화, 공간, 경험을 파는 감성지기입니다. 기나긴 세월 속에서만 느낄 수 있는 유럽빈티지가구 안에서 비밀스러운 이야기를 들어보실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