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기자기한 유럽 감성을 느끼고 고풍스러운 엔틱가구를 만날 수 있는 빈티지엔틱 마벨입니다. 쌀쌀해지는 계절 맑고 고운 마음으로 표현하면 좀 더 삶이 포근해지겠죠~ 빈티지 장식접시에 그림이 따뜻한 이야기를 전해줄 것 같아요. 빈티지 장식접시 안에 아이들의 다양한 표정들이 랑스럽기까지 합니다. 감정이입 표현이 정말 예술적이지요~ 프랑스 화가 베르나르 펠트리오 (Bernard Peltriaux 1921~1999) 작품들이에요. 파리 일상을 아름답고 디테일하게 보여주는 예술 작품을 많이 선보인 화가입니다. 1985년에 생산된 '세기말의 아이들'시리즈 작품들입니다. '세기말의 아이들' 시리즈의 첫 번째 접시 '트로카데로에서 스케이팅' '세기말의 아이들' 시리즈의 두 번째 접시 '작은 범선' '세기말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