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기자기한 유럽 감성을 느끼고 고풍스러운 엔틱가구를 만날 수 있는 빈티지엔틱 마벨입니다. 프랑스 동부지역 사르그민지역에서 생산한 오래된 엔틱 접시 만나러 가요~ 사르그민 (Sarreguemines) 뜻? 사르그민은 프랑스 동부지역에 있는 도시 이름입니다. 18세기 이후 '도자기의 도시'로 불렸을 만큼 도자기 산업이 번성했던 곳입니다. 도자기 박물관과 도자기 정원이 있어요. [출처 : 네이버 지식백과] 도자기로 유명한 사르그민 지역에서 탄생한 세월감이 흠뻑 묻은 오늘의 주인공 엔틱 접시 멋지지요. 고스란히 묻어난 세월감 덕분에 그만에 매력이 터지는 중입니다. 화려하고 섬세한 꽃무늬와 블루 색상의 하모니가 아름다움에 극을 치닿는듯해요. 또 다른 엔틱접시들하고 놓아두면 존재감 확실히 뽐내주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