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 106

빈티지법랑으로 실내 정원꾸미기 해봤어요.

원색컬러의 조합이 촌스러운 매력이 있어서 정원 꾸미기 할 때 정말 잘 어울리는 빈티지법랑입니다. 예쁜 꽃과 식물들 보면 사진도 찍어주고 싶고 SNS에 올리고 싶잖아요. 빈티지법랑과 함께라면 맘에 드는 사진쯤은 금방 건지실 거예요. 추운 겨울을 지낸 초록이들 물샤워 시켜주고 떡잎도 떼어주고 슬슬 봄맞이 준비해 보았어요. 정원소품들 가져와 새로운 분위기로 바꿔주고 정원도 꾸미기 해봤네요. 정원 꾸미기 할 때 철재, 법랑소품들이 식물들과 잘 어울려주는 것 같아요. 그런 이유에서 빈티지마니아들이 철제소품을 많이 찾고 있어요. 세월감 묻어난 빈티지법랑으로 예쁜 정원 만들어보세요. ※ 빈티지법항 사이즈 (cm) - 화이트 지름 25 - 화이트 높이 9 - 블루 지름 23 - 블루 높이 9 MADE IN ENGLAN..

사르그민 금방이라도 벌과 나비가 날아올듯해요.

겨울을 지내고 일기의 변화로 햇살도 눈부시고 바람도 살랑거리는 듯합니다. 화려하고 사랑스러운 꽃접시를 만나니 봄꽃 위에 벌과 나비들이 금방이라도 날아올듯해요. 프랑스 빈티지접시 사르그민제품입니다. 화사하고 예쁨 가득해서 테이블 한상이 감성 가득하고 풍성해졌어요. 오후햇살을 담아냈더니 눈이 부시게 아름다워 반해버릴 것 같아요. 활짝 핀 꽃그림이 봄마중을 나온 듯 환영인사합니다. 백마크도 있는 사르그민접시 흔하지 않아서 하나씩 소장하는 재미도 즐겨보세요. 파스타접시, 디너용 2가지 있습니다. ※ 사르그민접시 사이즈 (cm) - 파스타 지름 23 - 디너 지름 25.5 MADE IN FRANCE ※ 공지사항 꼭 읽어주세요 ※ - 택배비는 별도입니다. - 가구 배송료는 별도입니다 - 지역에 따라 배송료가 다를 ..

이태리소품 벌써부터 압도적 존재감 빠져요.

도자기 위에 화려한 장식무늬와 울긋불긋 가을빛으로 그려낸 핸드페인팅이 시선을 끄는 이태리소품입니다. 화려한 색감뿐만 아니라 매우 입체적이고 독특한 도자기 모형이 궁금증을 일으켜요. 제일 꼭대기 뚜껑을 열어 물을 담아내면 아래로 떨어지는 분수대로 사용했던 이태리 소품이에요. 야외정원 꾸미기 할 때 장식소품으로 독특하고 좋을것같아요. 또한 미술관이나 호텔로비등 입구소품으로도 추천해 봐요. 평범하지 않은 존재감에 첫인상을 표현하고 싶은 곳에 연출해 주시면 기대감 상승할 것 같기도 합니다. 사이즈도 작지 않아 허전한 벽면을 아름답게 가득 채워줄 이태리소품. 우드로 되어있는 뒤판에도자기소품을 걸어두는 형식이라서분리가 쉽고 청소도 용이할 것 같아요. 새봄이 오면 행잉식물이나꽃도 걸어두고 공간을 빛내주고 싶은설렘이 ..

엔틱 세례복 드레스소품으로 활용해봤어요.

세례복으로 입었던 엔틱드레스입니다. 순백의 요정의 드레스처럼 사랑스럽고 깨끗해요. 레이스로 세례복 전체를 장식해서 고급스러우면서 아름답습니다. 엔틱세례복 치마가 자연스럽게 흘러내리는 핏이 사랑스럽고 예뻐요. 치마 밑단에는 또 다른 느낌을 표현했어요. 러블리한 라인이 실물로 보시면 더욱 예쁜 아이예요. 소매도 내려오며 끈으로 셔링 조정가능하게 되어있네요. 러블리한 느낌에 엔틱세례복 사랑스러운 느낌 만나보세요. 세월감이 묻어난 오리지널 빈티지&엔틱제품입니다. 새 상품이 아닌 점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 사이즈 (cm) - 가슴품 18 - 전체길이 80 MADE IN ENGLAND ※ 공지사항 꼭 읽어주세요 ※ - 택배비는 별도입니다. - 가구 배송료는 별도입니다 - 지역에 따라 배송료가 다를 수 있습니다..

엔틱인테리어 고풍스러운 멋을 여행하다.

엔틱(ANTIQUE)하다. 엔틱인테리어하면 보통 골동품, 오래된 물건을 생각하게 됩니다. 더 자세히 알아보면 옛스럽고 고전적인 느낌을 자아내고 가구나 소품은 100년 이상 지난 것으로, 사람들이 일상생활에서 사용한 흔적이 담겨 있는 유럽, 서양식 가구, 생활용품들을 말해요. 엔틱인테리어 분위기를 고풍스럽다, 화려하다, 궁전같다 많이들 표현하지요. 실내인테리어를 고급스럽게 연출하고 싶을때 엔틱풍에 가구나 소품들로 분위기를 꾸며줍니다. 고풍스러움과 올드함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엔틱인테리어 엔틱한 다크브라운컬러에 빠져 그들을 쫓게 되었어요. 럭셔리한 분위기를 연출하고 싶을 때 좋아요. 엔틱인테리어 특유의 중후함과 묵직함 무거운 느낌이 있긴해도 화려한 조각과 우아한 라인덕에 고급스러움이 물씬 느낄 수 있지요...

인테리어맛집 2023.01.29

청라카페 엔틱에 반하고 홍차향에 빠지다.

청라 엔틱카페 홍차향에 빠져보아요. 딸과 함께 방학여행 중 방문한 인천청라 엔틱카페입니다. 달콤한 홍차향에 빠져 이름도 외워보고 고풍스러운 가구들을 만날 수 있는 곳입니다. 스테디셀러로 꾸준하게 사랑받고 있는 영국엔틱가구 둥근오픈드레서장이 줄지어 뽐내고 있어요. 청라카페 안에 아름다운 조명에 비추어 공간 안을 멋지게 빛나게 해주고 있어요. 발걸음을 옮길 때마다 심장이 뛰어와요. 오래된 세월에서만 느껴지는 원목결에서 겸손해지고 경의를 표하고 싶어지는 마음입니다. 청라카페 꼭 기억해 두고 소개하고 싶은 곳입니다. 적당히 높은 천장에서 내려온 눈부신 조명은 마치 선녀가 내려올 때 빛나는 불빛 같네요. 창문가에 떨어뜨려진 커튼과 환상을 이루어요. 아름답고 멋진 공간에 오래도록 머무르고 싶어 져요. 청라카페에서 ..

인테리어맛집 2023.01.28

오팔린램프 사랑스러운 장미문양 예쁨주의!

양각 장미문양이 사랑스러워 예쁨주의! 오팔린램프 우윳빛 밀크글라스병 위에 장미꽃을 꺾어 달아 놓은 듯 양각문양이 조화롭고 부각되어 포인트도 되어줍니다. 오팔린도자기도 밋밋하지 않고 동글동글 트리밍 장식이 되어있어 입체적인 장미문양과 함께 사랑스럽게 조화로워요. 윗부분 쉐이드갓은 유리로 되어있어 오팔린램프를 켰을때 불꽃도 바라보며 불멍 하는 감상 가져보실 수 있어요. 알코올이나 파라핀오일을 넣고 사용가능합니다. 예쁜 램프 조명 보시면서 감성도 젖어보는 시간 가져보세요. 전체 바디에 흐르는 빈티지무드덕에 매력을 더했어요. 시간의 흐름과 사랑스러운 오팔린램프의 독특한 존재감에 반해버리는 소품입니다. 비 오는 날,,, 눈 오는 날 사계절에 어떤 날에도 편안하고 따뜻한 감성 느껴보세요. 오팔린램프는 오랜 세월을 ..

빈티지오일램프 감성에 젖어 녹아내려요.

아기자기한 유럽 감성을 느끼고 고풍스러운 엔틱가구를 만날 수 있는 빈티지&엔틱 마벨상점입니다. 빈티지 플라워 오일 램프 감성이 녹아내립니다. 뽀얀 도자기 위에 피어난 화사한 꽃부케와 빈티지무드 흠뻑 묻어난 철재라인까지 한눈에 반할 자태를 가졌어요. 순백의 눈처럼 하얀 꼭대기 오팔린 쉐이드 부분도 러블리하고 로맨틱해서 심쿵해 버렸어요. 뭔가 하나 부족함 없이 똑 떨어지는 매력을 가졌어요. 만인에 연인이고 싶은 빈티지오일램프예요. 안정감 있게 스탠딩 하고 있는 묵직한 철재라인이 믿음직해 보여요. 세월감까지 묻어나 있어 빈티지감성 터지려고 하는데 어쩔까요? 오늘 만난 빈티지오일램프처럼 예쁘고 잘난 친구 만나기 어려워요. 자연스러운 시간의 흐름덕에 빈티지사랑을 멈출 수가 없네요. 사랑스럽고 엔틱스러운 빈티지오일..

세종예쁜카페 유럽의 가정집에 온줄 알았어요.

설날 마지막 연휴를 나만의 시간을 가져보았어요. 공감 친구와 함께 근교 나들이를 떠났답니다. 청주에서 멀지 않은 곳으로 브런치도 가질 겸 세종 예쁜 카페를 검색해서 다녀왔어요. 마치 유럽의 가정집에 초대받아 간 듯 유럽 엔틱가구들과 사랑스러운 소품들이 예쁘게 자리 잡고 있었어요. 매일 보는 엔틱가구들이자만 또 다른 느낌에 눈에 담아내느라 바빠졌답니다. 작은 엔틱가구들과 멋진 수형을 가진 엔틱&식물인테리어가 멋지게 자리 잡았답니다. 저도 인테리어를 하는 사람으로 공간분리에 중요성을 다시 한번 일깨워준 순간이었네요. 화이트, 우드, 베이지 컬러의 조화가 차분하면서 따뜻한 느낌을 주는 곳이었어요. 세종 예쁜 카페에 이름이 맞게 베이지톤을 곳곳에 만나실 수 있는 공간입니다. 하나하나 소중하지 않은 물건이 없고 ..

인테리어맛집 2023.01.25

옥천카페 편안함과 따뜻함이 가득한 전원주택갤러리

일상에서 받는 마음의 노고를 내려놓고 행복한 기다림이 있는 그곳. 옥천 갔을 때 꼭 가봐야 할 전원주택 카페 다녀왔어요. 계절의 꽃들이 자기의 자리를 알고 어여쁘게 피어나 눈맞춤 해줍니다. 카페지기 그녀의 손 안에서 피어난 다과한상이 그리워져 계절이 바뀌게 되면 다시 찾게 되지요. 칼바람이 부는 영하 17도의 날씨에도 그녀의 전원카페 안은 꽁꽁 얼어붙은 몸도 마음도 금세 녹여줍니다. 타닥타닥 듣기 좋은 터짐소리와 빨간불꽃에 이끌려 손을 내밀어봤어요. 포근한 감성을 주는 패브릭 위에 아름답게 피어난 자수가 힐링을 주고요. 그녀가 만들어낸 담백한 다과들이 내 몸에 온기를 불어넣어 줘요. 예사롭지 않은 그녀의 자수작품들에 감탄하게 되고 닮고 싶어지는 금손입니다. 옥천카페에는 도자기작품, 인형 작품등 핸드메이드..

인테리어맛집 2023.01.24